워커힐 시어터는 국내 최초 극장식 쇼를 선보이며 반세기가 넘게 예술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초대형 쇼가 펼쳐졌던 이 극장의 면적은 약 1천 평이며, 최대 높이 21M에 달하는 장대한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놀라운 몰입 경험을 전달합니다.
제주에서 이미 누적 관람객 180만 명을 돌파한 국내 최초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벙커’가 서울 워커힐에서 ‘빛의 시어터’로 개관하였습니다.
국내 유일의 ‘퓨처리스틱 디지털 스페이스’ 빛의 시어터는 1천명 이상의 방문객 행사가 가능하며 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유니크 베뉴’ 로서 공간 이용을 원하는 고객분들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극장 면적 1천평, 최대높이 21m의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놀라운 몰입을 경험하게 합니다. 전시 및 행사를 위한 빔프로젝터와 스피커, 미디어 서버가 같이 제공됩니다.
워커힐 언덕위에서 펼쳐지는 파노라마 한강뷰를 내려다보는 모던한 인테리어의 카페 라운지입니다.